이곳은 시설이 괜찮네요 관리도 잘 되어있고 청결하고 한곳에 한 개체씩 수용하고 원래 이렇게 관리 되어야 하는데... 너무 열악한 곳이 많아요...

넘~~이쁜 아이네요... 아가야 ㅠᆞㅠ 미안하다

담요하나 깔아주세요

언제까지 구조만합니까~개번식장과 개농장과 팻샵을 완전 철폐하고 국민의 인식개선을 나라에서 해야합니다~~!!

이런 가엾은 아가들이 티비에서 방영되는게 수십년이어도 개사체를 먹는 까탉이 뭘까요 ~ 동물구호팀을 돕지않고 뺑글거리는 공무원들은 어떻게 된걸까요 참 미스테리입니다~!

얼굴도 이쁜네!!! 나쁜인간아!!!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고맙습니다!♡♡♡ 근데 푹신한거라도 깔아주세요ㅠ 딱딱하고 차가운 타일바닥이네요ㅠ

그동안 고생 많았구나 앞으로는 행복해지렴 미안하구나 ᆢ

목줄때문에 못살줄 알았는 대 좋은 선생님 만나 수술이 잘돼어 살아났네요 류수영 선생님 동물에 사랑이 참 많으 시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해요

ㅆ 천벌받아라

동물 유기하는 인간들 다 천벌받아라 살아있는 생명을 마음대로 버리냐?? 잔인하다정말~ 겁애질린 저 강아지 눈빛좀봐라 불쌍하지도 않냐?? 마음아파 못보겠다

미친새끼들 저리한놈들은 잡아서 똑같이저리 해줘야해 나라가개판이니 참안타깝다

의료진들도 대단하세요 그 컸던 상처도 몰라보게 좋아졌네요 아가!! 부디 마음에 깊은 상처도 이겨내길.

인간은 생태계의 일부임을 거부하며 살아왔습니다. 모든 사람이 좋아 한다는 치킨이 되기 위해, 닭들은 불과 몇개월만에 도축되고 있는 현실에도, 인간을 넘어 애착동물까지 돌보기 위해, 더 많은 소, 돼지, 닭 들의 도축과, 더 많은 어류 남획까지 정당화 하는 것을 "공존"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이라고 해서, 특정 동물을 마음대로 반려동물, 가축동물로 생명의 가치를 구분하고, 마음대로 소유하고, 얼마든지 도축해도 되는 권한이 있는지 철학적 반성이 필요합니다. 특정 생명이 소중한 것이 아니라, 인간의 선호와 관계없이, 모든 생태계의 생명이 소중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개나 고양이와, 소, 돼지, 닭도 교감의 깊이는 하나 다를 바 없습니다. 더구나, 인간은 스스로 반려동물의 비정상적인 과잉 번식을 야기시키면서, "중성화수술"이라는 비인간적 시술을 정당화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강제로 중성화수술을 당하는 것이나, 동물이 강제로 중성화수술을 당하는 것은 하나도 다름이 없지만, 당신은 인간이기에 당연하다 말할 수 있는 것 뿐입니다. 당신이 그 동물로 부터 얻고 있는 인간으로서의 만족감을 포기할 수 없는 이기심 때문에, 당연하다고 합리화 할 수밖에 없는 것일 뿐입니다. 인간이 동물로 부터 신체적, 정신적으로 도움을 받아야 해서, 그들의 희생을 요구해야 하는 입장도 아니고, 인간이 애착 동물을 소유하기 위한 이기심을 충족하기 위해, 반려동물의 개체수를 늘려 가면서, 오히려 "개체수 조절"이라는 명목으로, 비인간적인 "중성화수술"을 정당화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양심에 비추어 보길 바랍니다. "반려동물"이라는 용어는 인간의 애착동물 소유를 정당화하고, "반려산업"의 합리화를 위해 만들어진, 상업적 용어일 뿐임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인간이 마련해주는 집이나 축사는, 활동성이 우월한 그 동물에게는 구속의 공간이지, 생활공간이 될 수 없으며, 반려가 아니라 인간의 이기심 충족을 위한 희생에 불과합니다. 당신이 "사랑"이라고 착각하던 것이, 인간의 잘못된 "이기심"이 아니었는지 뒤돌아 보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마음이많이아픔니다 얼마나 못된놈에인간한테 학대를당했으면 인간이 무서워서 몸을움추리는모습 겁먹은얼굴 불쌍하고 안쓰럽습니다 제발좀 말못하는짐승한테 해꼬지좀하지마세요 천벌받을인간놈에인간아

구조해 주시고 치료해 주신 제작진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아이가 몸도 마음도 치료받고 건강한 견생 살아내길 바랄뿐입니다. 좋은 것으로 입양가자!! 제발!!

너무불쌍하고 가슴아픈동물입니다 제발학대하거나 버리지마세요 천벌받아요

류수영님 좋은일에나서주셔 너무존경합니다~

가슴아프다..... 제발 버리지 마세요 학대하지 마세요...당신들도 똑같이 ㅂㅓ려지고 학대받을거예요 ㅜㅜ 제발 생명들에게 아픔주지마세요 ㅠㅠ

이런 좋은 방송 이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제작진분들 좋은 프로그램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치료가잘됫다고하니~넘기쁘네요 류수영님~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이땅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정말 용기내서 보는 동물 학대 흔적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가 도움이 되는건 이렇게 구독하고 좋아요 누르는거 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눈물나서 못보겠어요. 그래도 많이 보고 이야기되어야 고쳐지겠죠. 감사합니다. 불쌍한 생명들을 구해주신 모든 분들...

강쥐야 이세상 태어났어 !!그렇게 맏난건 처음 먹어본 거겠지!!ㅜ 강쥐야 앞으로 맏나겄도 많이먹고 지금까지 살면서 한번도 못해본 겄들이 너무도 많겠지??!! 차근차근 함 누려보면서 행복하게 아푸지 말고 잘살아 보자~~~💜💜

류수영씨 반듯하고 정말 매력있는분. 목소리도 넘좋아요

짠하네..

류수영님 감사 합니다 넘 궁금해서 걱정 많이 많이 했어요 계속 숫컷 암컷다 보여 주십시요

이불 하나만 깔아주면 좋을 것 같아요...

제발좀 인간들야 정신좀차려라 말못하는아가들이 당신들한테 피에줘서 아니잖야 그저 주인이좋아서 꼬리흐들고하는디왜그래 못되게하는것야 부탁합니다 제발한번던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존경하고 항상응원합니다^^

동물자유연대가 이런 시설을 했구나

죄많은 인간들 때문에 죄없는 너이들이 고통을받는구나 제발제발 안락사 없는 세상부탁드립니다

가족이 같이 있어야 어미견이나을것같은데요.깜짝놀랐어요.서로보이지 안는곳에 떨어져있어서 입양을가더라도 엄마마빠 애기들같이 있었으면해요

너무 감사합니다.유기견들의 아픔과 상처를 그냥 지나치지않으시고..구조해서 몸과마음의 상처치유까지..앞으로 꽃길만 걷길요..

모든 보호소가 안락사가 없었으면 정말좋겠어요 여기 정말좋네요

울집강아지 같으다 ...울집온지 4개월 다되가는데 아직도 많이 무서워 해요 .특히 남편을 보면 ㄷㄷㄷㄷㄷ 떨고있고 ...남편이 젤루 이뻐하는데 참 안타깝네요 .강아지들 참 천사같은 아이들이 대다수에요 .제발 때리지는 말아주세요 .. 호화로운생활을 바라지도 않자나요 그냥 주인곁에서 주인바라기만한다그여 ..

너무 감사합니다 ...제발 저런 무책임한 인간들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관심가져주신분들,복마니받으셨으면합니다,개는사람과제일가까운존재입니다

류수영님~배우로써가아니라~ 인간으로서~존경합니다~ 아무리~능력이있어도~ 직접~나서서~동물의생명까지 지켜주는것이~아무나할수있는일은 아닙니다~힘드신것도있으시겠지만 아이들의희망으로써~ 오래오래남아주세요~ 저도~류수영님의건투에~ 늘~박수보내드리겠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게~아이들과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 🙏

둘다 치료가 잘되어서 다행이네요 구조해주신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기강아지 한마리라도 어미견한테 냅둿음 어미견이 덜 외롭지않을까요ㅜ

세상에 저아이가 얼마나 학대를받았기에 저리겁을먹구 떨구있을까 개학대하는인간은 저영상좀봤으면좋겠다 그치만 애를저렇게학대했으니 천벌은 반드시받을것이다

아가들아 넘넘 험난하고 고통으로 몰아간 인간들이되서 미안하고 또 미안하군아 !!!...모조록 힘든치료 잘회복이 되고 마음의 상처도 빨리 회복되서 널 무안한 사랑으로 보살펴 주실 좋은 가정으로 둘이 같이 입양이 되길 간곡히 기원한다. 아가 미안해!!!그리고 사랑한다.!!!! 형편이 되는 집만있다면 너희둘 하고 평생의지하고 정을 나누고 싶은데 안타까워도 못 하는 내심정이 더 속상 하군아.....!! 지금즈음 어떻게 살고 둘다 어디에 있는지 ??? 마음만 답답 하다.!!!.....🙏🐶🐶🍀🍀🍀🍀🍀❤❤❤

둘 다 치료가 잘 돼서 다행이에요. 동물자유연대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회복 되었음에도 눈물나네ㅜ 눈도 크고 이쁘게 생겼구나 백구야

이런 프로가 흥해서 방송용 이라고 하더라도 많은 동물들이 구조되길바란댜

에휴 많이 좋아졌구나 ㅎ ㅎ 이제 행복하게 지낼일만 남았네~~^^

가슴이 미어진다

한 생명을 구하고 진돌이 세상을 바꿔준 제작진과 힘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좀 바뀌었으면.. ㅜㅜ 폼나는 예능 많은데 힘들고 어렵고 마음 쓰는 구조견 프로그램에 출연해준 배우 류수영님도 고마워요.

인간들이 미안하다... 좋은 주인 만나서 마음의 상처 잘 회복하고 행복하게 살아